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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출발 나선 삼성인터네셔널, `e-파워300`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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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삼성화장품이란 이름으로 국내 8번째 화장품 제조사로 출범한 이래 국내외 유명 화장품브랜드의 OEM사로 활약을 해 오다 2014년 삼성인터네셔널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 출발에 나선 삼성인터네셔널이 해외 공략에 날개를 달았다.삼성인터네셔널이 최근 산업부 장관이 주관하고 수출지원기관인 KOTRA, 무역협회, 중진공에서 집중 지원하는 `e-파워 300`에 선정된 것.`e-파워300`은 수출지원기관인 KOTRA와 무역협회, 중진공에서 다양한 기준(자가브랜드 및 국내 생산공장 보유, 납품실적, 인증보유, 수출경험, 상품 시장성 등)을 공동 검토하여 선정한 것으로, 선정된 기업은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출시 관련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이에 따라 삼성인터네셔널은 코트라 및 수출지원기관에서 진행하는 각종 상담회 및 전자상거래 진출, 전시행사 등에 집중 지원을 받게 됐다.이미 삼성인터네셔널은 자체 브랜드인 벨카의 상품들이 일본, 베트남, 중국, 미국 등 해외에 알려지면서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수출 물량 증가로 인해 인천공장에 이어 남원에 제2제조공장을 건립 중에 있어 수출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또한 올 상반기에는 벨카의 오랜 노하우와 감성을 담은 색조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어서 올해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이와 관련 삼성인터네셔널의 담당자는 "본사에서 생산한 기초 화장품인 하얀거짓말, 삼성마유, 동물마스크팩 등이 해외에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고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결과, `e-파워300`기업에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제품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K-BEAUTY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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