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거환경개선사업 6곳, 정비예정구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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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악구에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예정구역 6곳에 대한 해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4일 밝혔습니다.정비예정구역 6개소는 관악구 신림동 1476번지 일대(1.2ha), 관악구 신림동 1414-10번지 일대(0.2ha), 관악구 봉천동 957-24번지 일대(0.2ha), 관악구 봉천동 950번지 일대(0.5ha), 관악구 봉천동 884-26번지 일대(0.2ha), 관악구 봉천동 1612-24번지 일대(0.2ha) 등입니다.서울시 관계자는 "이곳이 지난 2004년 6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지정됐지만, 그동안 사업추진 움직임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또한 서울시는 도봉구 도봉동 625번지 일대(1.7ha)에 대한 도봉3주택재개발정비구역 해제 안건도 함께 통과시켰습니다.도봉3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조합원 과반수 이상이 조합을 해산해 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람에도 특별한 의견 접수가 없는 지역입니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맥도날드, 11일부터 가격 올린다…햄버거값 줄인상 되나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