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경북 영주고에 '우정학사' 입력2016.02.03 18:15 수정2016.02.04 03: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3일 경북 영주시 이산로에 있는 영주고(교장 김상국)에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준공해 기증했다. 이 기숙사는 지상 3층 건물(연면적 9994㎡)로 6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열람실, 강의실, 정보검색실 등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검찰, '캡틴아메리카 복장 난입시도' 尹지지자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채 주한 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건조물침입미수, 공용... 2 서울 코엑스 내부서 화재…이용객·근무자 대피 중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6분 코엑스 내부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단 신고를 받고 소방차와 인력 등을 총동원해 진압을 시작했다.현재 삼성동... 3 [속보] 소방당국 "11시 6분 '코엑스 내부에서 화재' 신고…파악 중" [속보] 소방당국 "11시 6분 '코엑스 내부에서 화재' 신고…파악 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