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S제2호스팩, 지난해 영업손 7100만원…적자 지속 입력2016.02.02 13:56 수정2016.02.02 13: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IBKS제2호스팩은 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1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성큼 다가온 자동화의 봄 2 3년 만에 배당 나선 지역난방공사…주가 5%대 반등 3 NH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자 지원 위해 퍼플렉시티와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