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서 맛보는 '유럽 토마토' 입력2016.02.01 19:36 수정2016.02.02 03:1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경남 의령군 화정면 상이리 농장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토마토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토마토는 데프니스라는 유럽 품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은 게 특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거 들키면 죽어"…박나래 '링거이모'에 '대리처방' 의혹까지 방송인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라 불리는 의료 비면허 인물에게 수액을 맞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또 다른 인물에게도 수액을 맞았다는 폭로가 나왔다.박나래의 전 매니저... 2 '가습기살균제' 옥시, 피해자와 합의 못해…사건 종결 처리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와 관련해 옥시레킷벤키저(옥시)와 피해자 간 조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양측 입장 차이가 커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는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산업통상부는 11일 제4차 경제협력개발기구(... 3 고대, 노벨화학상 수상자 석좌교수 영입 고려대가 올해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 UC버클리 교수(왼쪽)와 기타가와 스스무 교토대 교수(오른쪽)를 KU-KIST융합대학원 석좌교수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MOF...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