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의 경제위원장에 심상돈 스타키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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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의 4번째 위원장으로 심상돈 스타키그룹 대표가 선임됐습니다.심상돈 신임 위원장은 국내 보청기업계 1위 기업인 스타키그룹의 대표로, 서울상의 성동구 상공회장을 맡고 있습니다.심 위원장은 "중소 상공인들 간의 교류를 넓히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기업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서울경제위원회는 자금과 인력, 판로 개척 등의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내 영세 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을 돕고 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카 바이러스, 동남아 확산 `인도네시아 감염자 발견`…오늘 WHO 긴급회의ㆍ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의 가면을 벗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한국형 발사체, 달 탐사 나선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