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수민 “아이유 같은 가수 되고 싶었다”‥왜 꿈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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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이수민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방송에 대한 꿈을 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날 이수민은 "어떻게 방송을 출연하게 됐냐"는 물음에 "좋아하는 가수가 있었는데 아이유다.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답했다.이어 이수민은 "중간중간 내가 노래를 너무 못해서 자괴감을 얻었다"고 가수의 꿈을 포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이수민은 "연기를 만났는데 연기가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배우의 꿈을 다시 잡게 됐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수민은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중장년 통풍주의, 3대 위험요소는?ㆍ프로듀스101 JYP 전소미. 각선미+청순미 다 갖춘 그녀!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증권사의 꽃 `애널리스트` 5년새 30% 줄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