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혁 아들 이탁수, 어린이 예능 고정 출연 확정 `2월 23일 첫 방송`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김민서 기자] 배우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가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한다.29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투니버스 새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 `보이즈&걸즈`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관계자는 "부모님과 함께 사전 미팅을 가진 후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설명했다.이어 CJ E&M 측은 "탁수가 출연하는 것이 맞다. 탁수 외에 다른 출연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이탁수가 출연하게 된 `보이즈&걸즈`는 10대 학생 6명이 고정으로 출연하며 자신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고 고민을 나누는 어린이 생활정보 버라이어티로 파일럿 4부작으로 편성될 예정이다.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이탁수는 과거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한편 `보이즈&걸즈`는 2월 2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