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위 1% VVIP를 대상으로 GS건설에서 야심차게 건설한 마포구 최고급 주상복합 `합정역 메세나폴리스`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 중이다.3년간 에프터리빙제(전세분양방식)로 분양된 세대중에 약90세대를 일반 분양 중에 있는 것이다. GS건설은 이번 분양에 다양한 혜택을 내걸며 홍보전에 나서 혜택을 받기위한 수요로 계약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로얄층에 대한 프리미엄도 2억정도 형성이 되어 있으나 매물이 없는것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합정역 메세나폴리스의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연 돋보이는 파격적인 혜택 때문이다. 이번 특별분양의 파격적인 혜택으로는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며 20%의 입주금만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대출금의 이자를 3년동안 지원해주며 잔금을 3년동안 유예해주고 이사비와 가사도우미 서비스 등을 지원해 주는 등 매력적인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메세나폴리스는 상위 1%를 위한 서비스를 내세우며 주거 환경은 5성급 특급호텔 스위트룸을 표방했다. 최고급 수입 마감재와 수입 가전 제품으로 내 외부를 구성했다. 포르투갈 대리석의 외부 벽면과 아르마니아산 규장석의 거실 아트월, 스페인산 거실 타일, 주방 아일랜드는 브라질산이며 주방 가구는 독일 브랜드 라이트, 이탈리아 브랜드 베네타쿠치네로 구성되었고 빌트인 가전은 모두 독일 명품 브랜드 밀레와 지멘스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민의 특성을 감안해 내장재에 분양가의 많은 부분을 투입했다는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특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청소 빨래 등 집안의 일을 전담하는 가사도우미 ▲입주민의 건강을 체크해 주고 전문의를 소개시켜주는 헬스케어 ▲전문 트레이닝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1대1 헬스트레이닝 ▲택배·이사 서비스 등 VVIP급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입주민 대부분이 고액의 자산가들인 탓에 사생활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50여명의 경호원이 단지 곳곳에 배치돼 있고 입주민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분리되어 각 동마다 외부에서 주거동으로 바로 진입하는 입주민 전용 셔틀 엘리베이터가 있다. 외부차단을 위한 조치로 실내에도 ‘무인 세대침입 방지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콜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지리적으로는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이어지는 동선과 강변고속화 도로를 바로 진입할수있는 최고 입지를 자랑하며 지하 1층과 지상 2 층에 홈플러스와 고급 상가단지 그리고 롯데 시네마,롯데카드 아트홀을 바로 이용하며 편리한 생활과 동선 그리고 문화생활을 단지 내에서 누릴수있는 장점이다.또한 유명한 풍수지리학자 고재희 교수(풍수지리 학회장)은 메세나 폴리스는 한북 정맥의 정기가 흘러들어 응집한 터 이며 서울에서 마지막 남은 명당이라고 말한다.현재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유명한 강남 타워팰리스,성수동 겔러리아 포레,목동 하이페리온, 분당 파크뷰, 일산의 요진 와이시티, 신도림 디큐브시티,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강북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는 시스템과 서비스로 매세나 폴리스는 그 명성과 가치를 쌓아가고 있다.김현진 GS건설 분양사무소 과장은 “방대한 규모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건립 당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일본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 명소인 롯본기힐스를 설계하고 미국 벨라지오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미국 저디파트너십이 합정 메세나폴리스를 직접 디자인해 독창적인 외관을 갖췄다”며 “강북 최고급 주상복합의 대표주자”임을 강조했다.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입주민 외에 외부인의 방문이 철처하게 차단되어 있어 반드시 담당자와의 예약 후에 방문이 가능하다.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대한 문의 전화(02-326-5411)로 가능하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