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안전관리 투자 100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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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항공기 안전관리를 위한 연간 투자액을 6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늘립니다.이를 통해 진에어는 조종사 채용을 늘리고 오는 3월 새 항공기를 도입해 예비 혹은 대체 항공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또 해마다 항공 승무원과 정비원, 통제원들 가운데 10명 이상을 뽑아 국제항공운송협회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할 예정입니다.앞서 지난 26일 진에어는 최정호 신임 대표가 직원들과 안전경영 선포식을 갖고 기존 운항통제팀을 대표이사 직속의 운항통제실로 격상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약처 공무원 초월적 甲? 정보 1400건 주고 2600만원+명품시계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