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붕어빵 아들 보니…"아버지 뒤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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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이 눈길을 끈다.신 감독과 아내 차영주 씨는 슬하에 두 아들 재원·재혁을 뒀다.첫째 재원군(사진)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호주 신태용 축구학교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으며, 현재 U-17 대표팀 소속이다.둘째 재혁군도 과거 경기도 분당 대표로 뽑힐 만큼 축구 실력을 자랑한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