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이유리 `놀라운 동안 피부`...현장 취재진도 `술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상의 약속 이유리의 동안 피부가 화제다.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악역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실력파 배우 이유리가 이번에는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두 배역을 소화하기 때문. 다음 달 1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다.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악역으로는 드물게 연기대상까지 받았던 이유리는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악연, 배신과 복수를 그린 이 드라마에서 당차고 생활력 강한 똑순이 이나연과 도도한 시사 주간지 기자 백도희 역을 맡았다.한편 ‘여신’ 이유리는 연기파 배우인 까닭에 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이유리는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10대의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이날도 그녀의 여신적 미모 때문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왔다 장보리를 통해서 보여줬고 그렇게 대중을 자신의 연기력으로 이끌 고 있는 그녀의 동안 외모에 팬들은 “놀랍다” “부럽다” “멋지다”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