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이유리‘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휴식기에 대해 언급했다.1월2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이날 자리에는 전우성 감독을 포함한 배우 이유리,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 이종원, 김혜리가 참석했다.그중 이유리는 “드라마가 끝나고 난 뒤 쉬는 동안 많이 먹고 자고 놀았다. 그래서 많이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천상의 약속’은 스스로 친 덫에 스스로 걸린 두 모녀의 이야기와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그린 드라마. 2월1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