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법은 목욕탕, 야권 논평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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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법은 목욕탕 발언이 이틀째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朴대통령 법은 목욕탕이 이처럼 연일 조명을 받는 까닭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6일 이 같은 비유적 표현을 통해 국민체감형 국가혁신을 강도 높게 주문했기 때문.이날 박 대통령은 "지난해 법무부에서 `29초 영화제`를 개최했는데 `법은 보호자`, `법은 엄마품`이라는 제목의 작품이 수상했다고 들었다"면서 "지난 법무부 업무보고에서도 어린이들이 글짓기를 했는데, 나중에 감상을 적는데 `법은 따뜻한…아, 뭐죠?"라고 물었다.이에 황교안 국무총리가 기다렸다는 듯, `법은 목욕탕`이라고 답하자 박 대통령은 "`법은 목욕탕이다`라고 어린이가 이야기를 했데요.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으니 `목욕탕에 들어가면 따뜻하고 기분 좋잖아요`(라고 답하더라)"고 말했다.대통령은 이어 "사실 법은 어떤 약자들한테 엄마의 품 같은 그런 게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며 "법이 범법자들에게는 엄정하고 추상같아야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형편의 국민에게는 적극적인 보호자와 따뜻한 안내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접한 시민들은 “야권의 논평이 궁금하다” “대통령이 정말 약자들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범법자들이 현 정치 권력 지도층에 더 많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인공지능(AI)의 두 얼굴‥독일까? 약일까?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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