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부탁해’, SNS 개설…‘진짜 소통이란 바로 이것’
[연예팀] ‘마녀를 부탁해’가 SNS를 개설했다.

1월27일 JTBC 측에 따르면 ‘마녀를 부탁해’가 SNS페이지를 개설해 ‘마녀를 부탁해’의 티저 및 하이라이트 영상, 사진, 비하인드 스토리, 이벤트 등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콘텐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JTBC가 처음으로 제작한 모바일 예능인 ‘마녀를 부탁해’는 ‘센 여자들이 남자를 요리한다’를 주제로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남자 요리 토크쇼다.

MC로는 대세 개그우먼 5인방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가 낙점됐다. 화려한 입담과 끼로 잘 알려진 5MC가 2040여성을 대신해 남자 스타들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속 시원하게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마녀를 부탁해’는 JTBC 홈페이지와 SK브로드밴드의 oksusu(옥수수)를 통해 2월16일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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