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현지시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국제 냉난방 공조 설비 박람회 `2016 AHR Expo`에 참가해 북미 공조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360 카세트`, `DVM S`, `DVM S Max-Heat`, `DVM 칠러` 등 시스템에어컨과 중앙 공조 제품을 공개합니다.또, 시스템에어컨을 비롯해 각종 기계설비, 조명 등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빌딩 솔루션 `스마트 버티컬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미국 약 50개 도시를 순회하며 다양한 공조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해 북미 공조 시장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하철 1호선서 40대 男 흉기 휘둘러…승객들 `공포`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