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 재발 위험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원인부터 치료하는 'NO 스테로이드 치료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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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이 늘고, 머리를 감아도 기름이 지는 흔한 증상이 지루성 두피염의 시작이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돼 두피가 울긋불긋해지고, 가려운 증상이 반복되면서 머리를 털 때마다 하얀 각질이 떨어지게 된다. 자는 사이 두피를 긁어 피를 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지루성 두피염 못지 않게 환자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두피 질환이 바로 원형탈모다.
처음에 원형탈모는 손톱만 하거나 동전 정도의 크기로 시작된다. 이를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여러 군데에서 탈모가 진행되는 다발성 원형 탈모나 뱀이 또아리를 튼 모양으로 탈모 부위가 연결되면서 확장되는 사행성 원형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평생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일반 탈모보다도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돼 머리카락은 물론, 눈썹 등 기타 체모까지 빠지는 경우도 있다.
흔히 원형탈모는 저절로 3개월 이내에 회복된다고 많이 알려져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탈모반의 크기가 크거나 개수가 많을수록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므로 조속히 병원을 찾아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대다수의 병원에서 가시적인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제와 항생제를 처방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피지 분비의 이상, 박테리아나 효모균,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 계절적인 변화, 표피 증식의 이상, 약물 복용의 영향 등 원형탈모를 초래하는 다양한 원인을 근본적으로 파악하지 않은 채, 단지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자 스테로이드제나 항생제에만 의존할 경우 증상의 재발 및 악화로 가는 지름길이다.
원형탈모의 재발을 막는 원리는 간단하다. 몸이 건강해야 두피와 모발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지루성두피나 원형탈모 등의 이상증상은 체내에 그 원인이 있다. 이를 치료하지 않고 증상에만 집중할 경우,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므로 당연히 재발을 반복하게 된다
‘No 스테로이드’ 원칙을 고수하는 ‘모리의원’(구 세븐레마 본점)은 환자의 탈모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시스템 ‘THL TEST’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두피진단, 중금속 검사, 모발 성장속도 검사, 생활 습관 검사를 비롯한 9가지 종합 탈모검사 시스템(THL Test)으로, 환자가 갖고 있는 개인별 탈모의 원인부터 철저히 분석해 파악하고 있다. 과학적인 원인 검사 중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환자의 건강 자체를 회복시킬 수 있는 면역치료와 영양치료를 병행하며 근본적인 원인제거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있다.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검사만을 선별해 진행하므로 검사에 따른 부담감 및 불편함도 거의 느낄 수 없다.
이상욱 원장은 “원형탈모는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면역세포가 모낭을 공격해 발생하는 면역질환이다. 때문에 스테로이드 치료로 증상만 없애려 하다가는 소중한 머리카락과 두피 건강을 잃을 수 있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원형탈모 진행 속도도 빠르고 예후도 좋지 않으므로 증상이 발견된다면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리의원에서는 탈모과학연구소를 개설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탈모치료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상욱 원장은 국내외 학술연구나 두피, 모발이식 세미나 등에 적극 참여해 임상 사례와 연구 결과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탈모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파미셀(PHARMICELL) 줄기세포 전문가 과정을 초기부터 수료하기도 했다. 모리의원은 원형탈모와 지루성두피염에 있어서는 완치 성공율이 높은 병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외 언론에서도 주목하는 병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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