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포럼]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사업의 '복합 모달리티' 비중 50% 이상"
이상명 상무,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서 발표
이 상무는 지난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에서 연단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고객사의 아이디어에 삼성의 기술·노하우·인프라를 결합해 개발 초기부터 상업화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최신 기술 확보, 숙련 인력, 빠른 타임라인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했다.
그는 "1700억원 규모의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2027년 완공 예정인 ‘C-Lab Outside’, 250억원 규모의 산업육성기금 조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을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텍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제주=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