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캡쳐)런닝맨 박지성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축구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됐던 `솔샤르 포지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지성은 최근 경기도 수원 호텔 캐슬에서 열린 `따듯한 사랑의 나눔, 2016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박지성은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서 솔샤르 포지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솔샤르는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박지성은 솔샤르에 대해 "공격수이자 골 마스터 였다"고 종지부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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