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한예슬 성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오늘 밤에 소리가 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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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한예슬 성준‘마담앙트완’ 한예슬과 성준이 처음 만남을 가졌다.22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1회에서는 심리학자와 점쟁이로 첫 만남을 가진 최수현(성준 분)과 고혜림(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수현은 혜림이 엉터리 점술을 보면서 그럴 듯한 말로 자신의 환자를 뺏어가자 손님인 척 위장해 그의 카페로 찾아가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이 사실을 모르는 혜림은 그를 상대로 점술을 시도했고, 수현은 뭐에 홀린 듯 잃어버린 6살 기억을 되찾고 당황했지만 이내 곧 냉정을 유지했다.이어 수현은 “어릿광대로서 당신도 꽤 재능이 있다”라고 그를 무시했고, 열 받은 혜림은 “오늘 밤에 소리가 날 거다. 아주 작은 소린데 놓치면 안 된다”라며 “거울 보면 안 된다. 보면 감당 못 한다”라고 경고했다.한편 이날 ‘마담앙트완’에서는 수현이 최승찬(정진운 분)에게 냉담하게 대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국물떡볶이 만들기 "요리 못하는 남편도 5분이면 뚝딱"ㆍ원숭이 머리 이식 성공, “그렇다면 몸의 진짜 주인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 IS 만큼 잔인함을 보여준 무장조직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