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임직원, `행복나눔 저금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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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행복나눔 저금통` 성금으로 교육보조재와 사물함을 구입해 서울 관악구의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효성 임직원은 각 팀 별로 비치된 저금통에 작년 초부터 일 년간 성금을 모금했고, 회사는 이 금액에 매칭그랜트를 통해 성금을 더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노출과 섹시함’의 위대함...폴댄스 카리스마?ㆍ렛미인 박소담, ‘때묻지 않는 배우’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카드뉴스] `유령도시`를 살린 미국의 시계회사 이야기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