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성원에 힘입어.오늘은 멀쩡한 사진을 올려요.오늘도 여전히 파리추억팔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끈으로 된 민소매 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은근히 드러난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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