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큐셀이 영국 태양광 발전소 3곳을 매각했습니다.한화큐셀은 이달 초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펜랜드팜과 그린엔드 발전소, 남부 글로스터셔 발전소를 묶어 영국 인프라스트럭처 펀드인 넥스트에너지솔라에 1천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매각한 태양광 발전소는 총 53.3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