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20일 석정토건과 8억6000만원 규모의 조경시설물·식재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기준 이 회사 매출의 6.66%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