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라디오스타` 이엘, 이병헌과 호흡 눈길 "창피했던 기억 있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엘 (사진: 이엘 인스타그램)배우 이엘이 이병헌과의 호흡을 언급했다.지난 19일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후 `내부자들`에서 이병헌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이병헌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매력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처음 `광해` 할 때 잘 못해서 창피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제대로 만회하리라, 선배님의 기억 속에 있는 예전의 저를 지워버려야겠다는 생각도 했다"며 "`광해` 때 사극 대사를 소화하는 게 쉽지 않았다. 다들 저 때문에 열다섯 테이크 씩 기다려 주셨다. 정말 그대로 없어져버리고 싶었다. 증발해버리고 싶은 느낌이었다. 옆에서 `한 번만 더 해봐`라고 격려해 주시는데 눈도 못 쳐다보겠고 그랬다"고 털어놨다.또한 "`내부자들` 에서는 `광해` 때보다는 덜 떨었다. 자동차 안에서 이병헌 선배님이랑 둘이 찍을 때도 팔걸이를 넘어가 째려보기도 했다"며 "`광해` 때는 대사치기 급급하고 동 하기 바빴는데 `내부자들` 때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했다. 다행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엘은 20일(오늘)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신다영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
    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삼성에 큰 기회 온다' 사활…AI '황금 캐는 곡괭이' 뭐길래

      매년 12월이 되면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고위 임원은 대만 신주공업단지에 있는 TSMC 본사로 집결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한데 묶어 AI 가속기를 만드는 TSMC의 ‘최첨단 패키징’ 생산라인을 하나라도 더 배정받기 위해서다. ‘CoWoS’(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로 불리는 이 라인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이듬해 AI 가속기 생산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구글이 올해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인 텐서처리장치(TPU) 생산량을 당초 목표(400만 개)보다 100만 개 낮춰 잡은 것도 CoWoS 확보전에서 엔비디아에 밀렸기 때문이다. GPU, HBM 등 고성능 반도체를 ‘실리콘 인터포저’라는 특수 소재 위에 올려 마치 하나의 칩처럼 매끄럽게 작동하게 하는 ‘최첨단 패키징’이 올해 AI 반도체 시장의 패권을 가를 승부처로 떠올랐다. 회로 폭을 1나노미터(㎚·1㎚=10억분의 1m)대로 좁혀 작은 칩 하나에 여러 기능을 담는 초미세 공정이 기술적 한계에 다다르자, 반도체 기업이 여러 칩을 연결해 단일 칩처럼 구동하게 해주는 최첨단 패키징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이에 따라 지난해 430억달러(약 62조원)였던 관련 시장은 2028년 643억달러(약 93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최첨단 패키징 시장은 TSMC 독주체제다. GPU와 HBM을 확보해도 TSMC의 CoWoS 라인을 충분히 배정받지 못해 AI 가속기를 제때 생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될 정도다. TSMC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의 거듭된 요구에 올해 75억달러(약 10조8500억원)를 들여 최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대폭 키우기로 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삼성전자도 최첨단 패키징을 HBM의 뒤를 잇는 승부

    2. 2

      AI반도체 다음 전장은 '최첨단 패키징'

      매년 12월이 되면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고위 임원은 대만 신주공업단지에 있는 TSMC 본사로 집결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한데 묶어 AI 가속기를 만드는 TSMC의 ‘최첨단 패키징’ 생산라인을 하나라도 더 배정받기 위해서다. ‘CoWoS’(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로 불리는 이 라인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 이듬해 AI 가속기 생산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구글이 올해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인 텐서처리장치(TPU) 생산량을 당초 목표(400만 개)보다 100만 개 낮춰 잡은 것도 CoWoS 확보전에서 엔비디아에 밀렸기 때문이다. GPU, HBM 등 고성능 반도체를 ‘실리콘 인터포저’라는 특수 소재 위에 올려 마치 하나의 칩처럼 매끄럽게 작동하게 하는 ‘최첨단 패키징’이 올해 AI 반도체 시장의 패권을 가를 승부처로 떠올랐다. 회로 폭을 1나노미터(㎚·1㎚=10억분의 1m)대로 좁혀 작은 칩 하나에 여러 기능을 담는 초미세 공정이 기술적 한계에 다다르자, 반도체 기업이 여러 칩을 연결해 단일 칩처럼 구동하게 해주는 최첨단 패키징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이에 따라 지난해 430억달러(약 62조원)였던 관련 시장은 2028년 643억달러(약 93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최첨단 패키징 시장은 TSMC 독주체제다. GPU와 HBM을 확보해도 TSMC의 CoWoS 라인을 충분히 배정받지 못해 AI 가속기를 제때 생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될 정도다. TSMC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의 거듭된 요구에 올해 75억달러(약 10조8500억원)를 들여 최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을 대폭 키우기로 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삼성전자도 최첨단 패키징을 HBM의 뒤를 잇는 승부

    3. 3

      'K애니 아웃사이더'의 도전…"IP 확장이 승부수"

      ‘애니메이션업계의 아웃사이더.’애니메이션 ‘캐리 언니’로 유명한 캐리소프트를 이끄는 박창신 대표(60)가 자신을 소개할 때 주로 쓰는 표현이다. 박 대표는 창작자나 기획자로 시작해 회사 대표가 되는 애니메이션업계의 일반적인 성공 경로에서 벗어나 있다. 1993년 언론사에 입사해 정보기술(IT)업계를 담당하다가 유튜브에 빠진 게 인생 전환점이 됐다. 2014년 고민 끝에 자본금 1000만원으로 애니메이션 회사를 설립할 때 그의 나이가 쉰이었다.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실제 사람이 연기하는 주력 콘텐츠 ‘캐리 언니’가 중장기적으로 소구력을 지니려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여러 콘텐츠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2014년 탄생한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이유”라고 말했다. 당시 블루오션으로 통하던 영유아 유튜브 시장을 선점하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게 애니메이션 사업을 키운 배경이 됐다.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00만 명을 넘겼지만 그만큼 회사 실적은 좋아지지 않았다. 저출생으로 영유아 콘텐츠 수요가 급감해서다. 그는 엔터테인먼트산업에서 탈출구를 찾았다. 애니메이션을 보던 영유아가 초등학생이 되면 K팝과 드라마로 관심사가 바뀌는 점에서 사업 기회를 찾았다.박 대표는 “그림 실력도 부족한 제가 성과를 내려면 ‘창작가’가 아니라 ‘사업가’의 눈으로 차별화해야 한다고 느꼈다”며 “국내 영유아 애니메이션 시장은 규모가 작아 다른 콘텐츠산업으로 눈을 돌려야 사세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캐리소프트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탈바꿈하는 원년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