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하락에 웃는 암바니…올들어 자산 6억달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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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순위 400위에 든 갑부 중 올 들어 재산이 늘어난 사람은 단 9명이다. 이 가운데 암바니 회장의 증가액이 가장 많았다. 미국 유통회사 월마트 상속녀인 앨리스 월튼의 자산도 올해 1억3000만달러 늘어 2위에 올랐지만 암바니 회장의 5분의 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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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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