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모피 디렉터 활동 (사진: SNS)배우 한예슬이 능력녀로 주목받고 있다.한예슬은 지난 2013년 페이크 퍼 브랜드 `베드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다.이에 그는 한동안 제품 선정은 물론 패션쇼 음악, 연출 등 모든 것을 총지휘하며 바쁜 시간을 보였다.
신다영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코레일 설날 기차표 예매 시작하자마자 매진 속출
ㆍ보보경심:려 이준기 아이유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아들 시신 훼손 `충격과 분노`..."반성은 없었네"
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