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차오루, 과거 19禁 수위 MV 선정성 논란? "이렇게 야할 줄은…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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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속한 그룹 피에스타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피에스타는 지난 2014년 7월 신곡 '하나 더'를 발표한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 이렇게 주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대중들이 사진을 보고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실까 궁금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저희가 준비했던 콘셉트는 이렇게 강한 섹시 콘셉트가 아니었다. 이렇게 야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가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오루는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김구라, 김흥국과 함께 화려한 입담과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