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마쥬스` 박유리 대표 "성공노하우 집약해 최고의 브랜드 만들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마쥬스` 박유리 대표, "건강한 외식사업으로 힘든 이웃 도울 계획"박유리(본명 박하은) 대표의 이력은 화려하다. 해외 유학할 때 와인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국내에 와인 레스토랑 오픈,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또 다른 사업에 도전해 현재 `연예인들도 줄 서서 먹는 라운지바` 의 공동 대표다.방송, 모델 활동을 하면서 쌓은 화려한 인맥을 활용해 유명세를 타면서 수익은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박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사업에 도전한다. 업종은 생과일 1400원 쥬스바다. 화려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다.박유리 대표는 브랜드 론칭을 위해 소믈리에와 경영, 티테라피, 바리스타 등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가와 수입 과일 유통 분야 전문가와 손을 잡았다. 건강 사업, 어렸을 때부터 이루고 싶었던 최종목표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마마쥬스` 브랜드 론칭에 대해 박 대표와의 함께 이야기해봤다.Q.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계기는?A.생과일 주스 전문점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하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사실 오래 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과일을 갈아서 주스를 자주 만들어 줬는데, 지병으로 돌아가신 후 그 맛이 그리웠다. 다른 곳에서 사먹어도 어머니가 해주던 맛이 나지 않고, 아쉬움이 남았다.그래서 어머니가 만들어주는 정성 가득한 생과일 쥬스를 찾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이러한 기대치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했다. 예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을 때, 신선한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보고 `판매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높이는 생과일 주스 전문점을 만들자`라고 스스로 다짐을 했었는데, 이러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현실화시킨 것이다.Q.브랜드에 담긴 의미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A.`MAMA`는 영어로 `엄마`를 의미하는데, 이 한 단어에 전체적인 뜻이 담겨 있다. `엄마가 갈아준 신선한 쥬스`가 모토다. 한문으로는 엄마 마(?), 갈 마(磨)를 사용해 `엄마가 갈아주는 주스`라는 의미를 담았다.저렴한 가격으로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신선한 쥬스를 제공한다는 게 경영철학이다. 1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생과일 쥬스를 제공한다는 점은 소비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낼 것으로 확신한다.또 하나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핵심경쟁력은 바로 `어셉틱(Aseptic) 공법`(무균 공법)으로 만든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어셉틱 관련 부분은 대기업에서도 시설라인을 구축 중인데, 향후 `로하스`, `웰빙` 문화에 큰 중심축이 될 수 있는 산업방식이다.어셉틱 시설을 갖추고 제품을 생산하는 선진국 기업과 협력을 통해 엑기스를 압축해 담은 생과일 주스, 스페인 학교에서 급식으로 제공될 정도로 인기인 퓌레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의 커피처럼 `데일리(Daily)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확신한다.Q.세부적인 사업 플랜과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사업의 원칙은 `실속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양질의 건강 제품판매`, `어머니의 역할 강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과 베품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 베네통(Benetton) 브랜드를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기존 고정관념을 깨는 기업정신을 가지고 전 세계에 브랜드 이미지를 고착시켰기 때문이다. 이렇게 확실한 `기업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마마쥬스`는 중저가형 양질의 브랜드가 목표다. 고급스러움보다는 실속을 중시하고, `허세`가 아닌 `품질`로 승부할 것이다.또한 `어머니`를 모토로 하고 있는 만큼, 우리시대의 어머니들을 모델로 채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강조할 것이다. `마마쥬스`는 우리시대의 전형적인 어머니를 모델로 채용해서,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가족에서의 위신을 높여줄 계획이다.최종목표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가까운 곳에 있는 소외계층, 장애우,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것이다. 외식업종, 그 중에서도 건강을 테마로 하는 사업을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이웃을 돕기 위해서다. 모든 소외된 계층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현실적으로 지원해 힘을 주고 싶다.Q.가맹사업을 위해 예비창업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A.`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실현시키기 위해 1년 365일 가격 변동 없는 물류공급시스템 등 완성도 높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현재 주스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과일 공급가 변동이다. 날씨, 계절에 영향을 많이 받아 가격 변동폭이 심하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수입 과일 유통 전문가와 함께 유통시스템을 만들었다. 1년 365일 가격변동이 없어 점주들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또한 창업비용의 거품을 제거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효율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상권특성 및 점포입지에 따른 맞춤창업 시스템을 설계했다. 집중적 단기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트렌드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메뉴 개발, 브랜드 경쟁력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해 모든 가맹점이 장수할 수 있게 지원한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실무근" 반박하더니? "법정구속 10개월"ㆍ임우재 이혼소송 `확 달라진 두 사람`...누구 말이 맞을까?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ㆍ석현준 “역시 석라탄”...마치 영화처럼 “포르투 데뷔골 선물”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고환율에 발목 잡힌 경제…'달러 표시' GDP -0.1% '뒷걸음'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1.0% 성장했지만 달러로 표시한 명목 GDP는 3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내내 이어진 고환율이 경제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국민소득은...

    2. 2

      탄광 광부가 '몸값 21조' 주인공으로…AI 열풍에 대박 난 男

      호주 석탄 광부 출신의 기업가 조쉬 페인이 '인공지능(AI) 골드러시' 신화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가 창업한 AI 데이터센터 기업 엔스케일(Nscale)이 3년여 만에 데카콘 기업(기업가치 1...

    3. 3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빵 가격 내렸는데…라면·과자는? [이슈+]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 속에 환율과 국제유가까지 급등하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사면초가'에 몰렸다.10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149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