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전 원장, 팬코 수석부사장 입력2016.01.17 18:55 수정2016.01.18 05: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병준 전 산업연구원장(사진)이 최근 중견 섬유 수출 회사 팬코(대표이사 회장 최영주)의 수석부사장으로 취임했다. 팬코는 중국 베트남 등 해외공장을 기반으로 지난해 무역의 날에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섬유제조 및 수출 전문기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옥중 메시지 "잘못된 것 바로잡겠다"…野 "폭력사태 주범"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연이어 보수 지지층을 향해 메시지를 내며 '옥중정치'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윤 대통령은 19일 변호인단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가 국가비상사태에 준... 2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황교안 "尹 지키려다 체포된 86명 안타까워…무료 변론 제공"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입사태'와 관련해 "86명이 체포돼 너무 안타깝다. 그분들께 무료 변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황 전 총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