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피앙새 최선아, 아름다운 백조 자태 보니…"반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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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과 결혼한 발레리나 최선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최선아는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레 무용수다.그는 지난 2013년 페이스북에 발레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최선아는 단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최선아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에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최선아는 지난 2007년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1년 뒤인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됐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어우동 후보 수빈, 아이돌 역대급 노출 화보 보니…ㆍ이유영 "허벅지로 수박 터뜨려"…대체 왜?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종로 출마` 오세훈 전 시장, `어마어마한` 재산 대체 얼마야?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