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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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오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국 지점장, 영업본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지점장 행복드림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현대차가 전달한 성금은 바자회를 통해 모은 기부금 4,700여 만원, 지난해 국내영업본부 임직원이 모은 성금 2,100여 만원, 현대자동차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에서 기탁한 500여 만원 등 총 7,300여 만원입니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 임직원들과 동호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이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더민주` 선대위원장 김종인, `어마어마한` 재산 얼만지 보니…ㆍ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신상정보공개 청구 "죄질 나쁘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썰전` 전원책 vs 유시민 입담대결 통했다…자체최고 시청률 경신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