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뉴스 캡처)`지구 안녕? 해골 혜성 지나가…왜소행성 세레스란?일명 `해골 혜성`으로 불리는 2015 TB145이 지구를 스쳐 지나가 새삼 화제다.해골 혜성은 최근 지구와 달 사이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직경 6백m 크기의 해골을 닮은 혜성이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지난해 10월 31일 오후 5시 지구에서 486000km 떨어진 지점을 지나갔다고 발표했다.해골 혜성이 통과한 지점은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1.3배로 지구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왜소행성 세레스가 관심을 모은다.왜소행성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머무는 행성으로 나사의 무인탐사선 `던`에 의해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독특한 모양의 크레이터가 계속 발견되는 등 관찰할 가치가 있는 행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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