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SCI 회장 방한…선진지수 편입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헨리 페르난데즈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회장이 한국을 방문합니다.12일 금융위에 따르면 페르난데즈 회장은 오는 15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페르난데즈 회장의 공식 방한은 지난 2012년 1월 MSCI 한국 법인 설립 때 이후 4년 만입니다.정부와 MSCI는 지난해 8월 워킹그룹을 구성, 수차례 셔틀 회의와 화상 회의 등을 통해 한국 증시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문제를 논의해왔습니다.페르난데즈 회장의 이번 방한을 두고 일각에서는 MSCI와 우리 정부 사이의 이견이 어느 정도 좁혀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국제통화기금(IMF) 같은 국제기구나 FTSE·S&P·다우존스 지수는 한국을 선진국으로 보고 있지만 미국 투자가들에게 영향력이 큰 MSCI는 한국을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MSCI는 외국인 투자등록제도(ID 제도)의 경직성과 제한적인 원화 환전 문제를 주로 문제 삼고 있습니다.이와 관련 정부는 이달 말 외국인 투자자 ID제도를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한국증시가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선진국 연기금 자금이 한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며 증시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연예인 스폰서 브로커, 타이티 지수에 "한번에 400만원"ㆍ오승환, 131억원 받고 MLB 간다…불펜 경쟁할 3명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나경원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아파트에 콘도 회원권까지!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IEA, 전략비축유 사상 최대 규모 4억배럴 방출 결정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역사상 최대 규모인 4억배럴의 비상 비축 석유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방출이다. 11일(현지시간) IEA의 파티흐 비롤 사무총장은 32개 회원국의 상황에 맞춰 비상 비축 석유를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비축유가 시장에 언제 출시될지에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다. 일본은 16일부터, 독일도 빠른 시일내 방출하겠다고 밝혔다비롤 사무총장은 “우리가 직면한 석유 시장의 어려움은 전례없는 규모”라며 ”석유 시장은 세계적인 것이므로 주요 혼란에 대한 대응 또한 세계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분석가들은 발표에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최대 방출 조차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온 하루 약 2천만 배럴의 원유를 상쇄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가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으며 국제 기준 유가인 브렌트유는 이번 주 초 배럴당 약 12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9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중동에 대한 ”매우 높은 의존도”로 인해 이르면 다음 주부터 국가 비축유를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총리 대변인은 “일본은 IEA의 공식 결정 이전이라도 16일부터 자국의 자국의 비축량을 선제적으로 방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날 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은 IEA가 제안한 원유 방출량이 하루 1,540만 배럴로 추산되는 수출 차질의 12일치를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상 방출 물량의 50%가 OECD 상업용 저장 시설에 보관될 경우 유가가 7달러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IEA 회원국들은 현재 12억 배럴 이상의 공

    2. 2

      美, 2월 근원 CPI 5년래 최저…3월 '폭풍전의 고요' [상보]

      이란과의 전쟁전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는 인플레 압력이 둔화되기 시작했던 나타났다. 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5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2월 CPI는 전쟁 이전 데이터의 집계치로, 4월에 발표될 3월의 소비자물가는 전쟁의 여파로 악화된 인플레이션을 보여줄 것이라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2월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해온 것과 일치했다. 모든 품목을 포함하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계절 조정후 월간으로 0.3%, 연 2.4% 상승했고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지수를 제외한 핵심 CPI는 월간 0.2% 올랐고, 연간 2.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 2.5%를 기록한 것은 5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핵심 소비자물가가 안정된 것은 지난 연말부터 중고차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소비자물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1월에 이어 2월에도 0.2% 상승에 그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안심하기엔 이르다. 2월 소비자 물가 자료는 이란 전쟁의 여파가 반영되기 전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것이 2월 28일이다. 따라서 2월까지는 유가 상승 압력이 거의 반영이 안된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다만 미국 정부가 걸프만을 향해 함대를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힌 시점부터 유가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실제로 국제 유가가 하락했던 1월에 한 달새 1.5% 하락한 에너지 지수는 2월 들어 0.6% 상승으로 돌아섰다. 특히 연료유는 2월 한달에 이미 11%가 올랐다. 3월부터는 휘발유의 급등세와 항공료 상승, 또

    3. 3

      [속보] 美, 2월 소비자물가 2.4%↑…예상치 부합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CPI)는 전 달보다 0.3%p 상승한 연 2.4%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2월중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3% 오르고,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0.2% 상승한 연율 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것과 일치한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