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8년 만에 타결…내일 최종서명 입력2016.01.11 16:01 수정2016.01.11 16: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는 12일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조정 3주체 교섭단 대표자간 최종 합의서에 서명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지난 8년간 끌어온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가 사실상 타결됐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bky@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모르는 여성에 '사커킥'…징역 25년 받은 40대男 '황당 근황 2 [속보] 대규모 집회에 '광화문역 열차' 무정차 통과 3 "이혼 후 키울 아이가 셋이라…" 입대 거부한 30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