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 유가, 공급 과잉 우려 또 2.1% 폭락 … 금값은 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 유가는 7일 세계적인 공급 과잉 우려로 또 떨어졌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70센트(2.1%) 떨어진 배럴당 33.27달러로 장을 마쳤다. 2004년 2월 이후 최저치다. 서부텍사스원유는 장중 한때 32.10달러까지 주저앉았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43센트(1.3%) 내린 배럴당 33.8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브렌트유도 장중 한때 32.16달러까지 폭락했다. 2004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국제 유가는 공급 과잉, 중국 경제 부진 우려 등의 요인이 겹쳐 하락했다. 또 중국 위안화 추가 절하 가능성으로 미국 증시가 떨어진 것도 악재가 됐다.

    금값은 올랐다. 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5.90달러(1.5%) 오른 온스당 1,107.80달러로 마쳤다. 지난해 11월 3일 이후 최고치다.

    미국 증시 하락세, 중국 등 주요 금융시장 불안 등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를 높여 금값을 끌어올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두릴, 우주 감지 및 인식기술업체 '엑소애널리틱' 인수

      미국의 혁신적인 방산 스타트업으로 여러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중인 안두릴 인더스트리는 11일(현지시간) 우주 감지 및 인식, 미사일 방어 전문 국가 안보 기업인 엑소애널리틱 솔루션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

    2. 2

      이란, 전쟁 중에도 중국에 1200만배럴 석유 수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이란이 이 해협을 통해 중국으로 계속 원유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미국과 서방의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에너지도 구매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결국 미국의 이란 공...

    3. 3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美 AI 자회사 대표 겸임

      크래프톤은 김창한 대표(사진)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 루도로보틱스의 첫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다고 11일 발표했다.루도로보틱스는 크래프톤이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를 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