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임용고시 1차 합격자가 발표된다.합격여부 및 성적은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1차 합격자들은 2차 심층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2차 시험은 실기/실험 평가,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으로 각 10분간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2월 2일에 발표된다.한편 임용고시 경쟁률도 관심이다.지난해의 경우 중등 임용고시의 경우 경쟁률이 10.6에 달할 정도로 교사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이다.유아(일반) 전형의 경우 619명 모집에 4888명이 응시했고, 초등(일반)전형 6557명 모집에 9541명 응시, 중등(일반)은 3519명 모집에 37297명이 응시했다.유아는 7.9대 1, 초등은 1.5대 1, 중등이 10.6대 1을 기록한 것.또 중등의 경우 국어의 경쟁률이 16.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