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김문수와 김부겸의 인연 등 입력2016.01.05 18:10 수정2016.01.06 00:21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김문수와 김부겸의 인연▶취업 당락 가른 스펙 1위는▶‘고가 생일상 선물’ 논란에 곤혹스러운 카카오▶‘착한 초콜릿’ 추구하는 네덜란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밀어올린 금값…주식에서 관심 돌린 투자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불안으로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 투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와 그린란드 합병 발언, 우크라이나 전쟁 종... 2 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 ‘SXSW2025’서 캐릭터 AI 기술 소개 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 2025’에서 캐릭터 AI 기술과 신규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을 소개했다고 17일 ... 3 ‘삼양 불닭’에 절치부심 농심, ‘신라면 툼바’로 동남아 공략 농심이 ‘신라면 툼바’를 앞에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봉지면과 볶음면 선호도가 높은 말레이시아를 첫 번째 공략 대상으로 지목했다.농심은 최근 말레이시아 1위 온라인 플랫폼 틱톡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