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고바야시 에이조 이토추상사 회장
“팀워크란 어려운 게 아니다. 이토추상사 4000명의 직원이 각자 ‘4000분의 1’의 책임을 다하면 된다. 대외적으로 ‘4000분의 4000’의 책임을 지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고바야시 에이조 이토추상사 회장, 강좌·대담 사이트 e우먼과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