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하니 오작교 이두희 누구?..서울대 출신 해킹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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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첫 커플 탄생을 알린 JYJ 김준수(29)와 EXID 하니(24)의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한 이두희에 대한 관심이 높다.1일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6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이에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측은 “김준수, 하니는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됐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한 것이 맞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이두희가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김준수에게 하니를 소개시켜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두희와 하니는 KBS ‘출발 드림팀’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이두희는 서울대 출신 천재 해커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과거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김태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해킹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정연 서장훈 재회, 김구라 "인사 드려라, 맘 편해요?" 눈살 (SBS연예대상2015)ㆍ"서정희 완전 또라이였네" 서세원 내연녀가 보낸 협박 문자 `재조명`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장동민♥나비, 생방송 중 깜짝 열애발표…그렇게 잡아떼더니 벌써 1년째?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