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BC연예대상]`대상후보` 2인으로 압축...유재석vs김구라, 과연 그 승자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2015 방송연예대상`의 대상 후보가 유재석, 김구라 단 2명으로 압축됐다.유재석과 김구라는 2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로 호명됐다.김성주는 2부 시작과 동시에 "올해 대상 후보가 4명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대상 후보는 단 2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올해도 어김없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유재석에 대항할 후보는 김구라"라고 발표했다.이에 김구라는 "대상 후보, 유재석 대항마 정도로 만족한다"며 "MC그리(아들 김동현)에게도 유재석이 받으니 일찍 자라고 했다"고 후보에 오른 소감을 말했다.이번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올해에도 `무한도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재석이 강력한 대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하지만 김구라 역시 올해는 막강한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11월 6일 종영한 `세바퀴` 외에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비롯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일밤-복면가왕`, `능력자들`, `나의 머니 파트너 : 옆집의 CEO들`에 출연하며 재미과 시청률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김구라가 많은 MBC의 새 예능프로그램과 함께 한 만큼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도 이상할 게 없다는 평이 많다.대상 후보가 4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 만큼, `MBC 연예대상`의 대상은 누가 수상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소현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태원 회장 "노소영과 이혼할 것"…혼외자도 고백
    ㆍ오뚜기, 진짬뽕 히트에 `함박웃음`…주가 120만원대 회복
    ㆍ최태원 회장 이혼 결심…부인 노소영씨는 누구?
    ㆍ채권단, 동아원·한국제분 워크아웃 개시 결정
    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뒷방 신세였던 '빅스비'…"퍼플렉시티로 성능 대폭 고도화" [영상]

      구글 제미나이에 스마트폰 인공지능(AI) 기능을 의존하던 삼성전자가 자체 음성비서 '빅스비'로 눈을 돌렸다. 삼성전자 빅스비는 원UI(One UI)8.5에서 퍼플렉시티 기반으로 작동할 전망이다.5일 IT 팁스터(유출가) 조쉬가이(That Josh Guy)는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퍼플렉시티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빅스비의 유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빅스비는 기존과 동일하게 버튼을 길게 눌러 동작한다.영상 속 빅스비는 현재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구글 제미나이 라이브'와 비슷한 성능을 보였다. 유출 스크린샷에 따르면 날씨를 묻자 빅스비는 퍼플렉시티를 통해 기온, 체감온도, 습도, 강수확률 등의 정보와 함께 우산이 필요한지 여부까지 조언했다.퍼플렉시티의 특징도 살렸다. 영상에서 IT 매체 새미구루(SammyGuru)에 관해 묻자 빅스비는 퍼플렉시티와 동일하게 출처를 포함한 답변을 제시했다. 답변은 새로운 원UI 8.5에 맞춘 카드 형태 디자인으로 표시됐다.그간 빅스비는 성능 개선 문제를 지적받아왔다. 빅스비는 스마트폰 자체의 설정과 기능을 조정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있었으나 외부 검색이 필요한 복잡한 질문의 응답에는 난항을 보였다.AI를 스마트폰 핵심 기능으로 강조해왔던 삼성전자도 구글과 동맹을 맺은 이후 빅스비보다 구글 제미나이를 전면으로 내세웠다. 상대적으로 빅스비 성능 개선은 주춤했던 상황.이번 빅스비의 생성형 AI 통합 업그레이드는 삼성전자가 AI 전략을 바꿔 구글 의존도를 낮추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구글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반의 AI 비서 기능을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제미나이로 전환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2. 2

      CES 2026 달구는 한·중 TV 전쟁…삼성 '초대형' ·LG '초슬림'으로 주도권 강화

      한국 TV 양강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나란히 ‘초격차 기술’을 꺼내 들었다. 삼성전자는 현존 최고 화질 기술로 꼽히는 마이크로 RGB TV를 130인치까지 확장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연필 한 두께에 불과한 9mm대 벽밀착 디자인을 무선 전송 기술과 결합해 구현한 무선 월페이퍼 TV을 공개하는 폼펙터 혁신으로 맞불을 놨다. 화질, 음질을 개선하는 수준이었던 AI 기능도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수준까지 강화했다. 삼성전자,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 품질의 TV로 초대형 미니 LED 라인업을 대거 전시하며 물량 공세에 나선 TCL, 하이센스 등 중국 기업의 추격에서 달아난다는 복안이다.  ◆삼성, ‘마이크로 RGB’로 화질 한계 돌파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올해 신제품과 첨단 기술을 공개하는 ‘삼성 퍼스트룩 2026’ 행사를 열고 '당신의 AI 일 상 동반자'를 주제로 TV, 가전이 AI와 만나 만들어낼 라이프스타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중앙에 전시관을 마련했던 삼성전자는 올해는 윈 호텔에 업계 최대 4628㎡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했다. 이날 처음 CES 데뷔 무대에 오른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들의 일상 속 AI 동반자가 되어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r

    3. 3

      李 대통령 지적에…해수부 "중국 불법 조업, 퇴거 대신 나포"

      해양수산부가 앞으로 불법조업을 일삼는 중국 어선을 퇴거 대신 나포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주문한데 따른 것이다.김성범 해수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중국 불법어선에 대해서는 “대응방식을 퇴거에서 나포로 전환하고, 경제적 제재조치 등을 강화해 해양 주권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해·제주권에 광역 경비구역을 신설할 계획”이리고 밝힌 상태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의 업무보고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지적하면서 “한국 해역에 들어와서 불법 조업을 하면 잡혀서 돈도 엄청나게 뺏기게 된다는 걸 확실하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선별적으로 단속하면 ‘재수없으면 잡히고, 안 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계속 할 것”이라고도 발언했다. 조만간 있을 양국간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김 차관은 신년사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겟다”면서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더해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까지 아우르는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도 언급했다. HMM의 부산 이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김 차관은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완전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도 본격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