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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업체 세원, 코넥스 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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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세원의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세원은 자동차 헤드콘데서 등 자동차 엔진용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51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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