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세원의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세원은 자동차 헤드콘데서 등 자동차 엔진용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51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부사장, 경영일선 물러나
ㆍ미카엘, 셰프 아닌 홀서빙 직원? 조선호텔 경력증명서 보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출발 드림팀’ 천이슬, 못 본 동안 물오른 미모 “인형이 따로없네”
ㆍ한국 `톱 5` 부자 재산 40조원‥이건희·서경배·이재용 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