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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언 전 장관은 누구?…노태우 정권 때 `황태자`로 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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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언 전 장관(74)은 1942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청와대 정책보좌관과 정무장관, 13~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 한반도통일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박 전 장관은 1985년부터 1991년까지 대통령의 전권을 위임받은 대북 밀사로 남북 문제를 담당했다.



    42차례의 남북 간 비밀접촉을 통해 김일성 주석, 허담 비서, 한시해 대표 등과 민족 문제를 논의하고 1985년 분단 후 최초로 남북 고향방문단·예술단 상호 방문, 1990년 서울과 평양에서 열린 남북 축구 교환경기,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의 남북 단일팀 출전 등의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박 전 장관은 전두환 대통령 곁에서 입바른 소리를 곧잘 했으며, 노태우 정부에서는 황태자로 불리기도 했다.



    또 1990년 3당합당의 각본을 썼으나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내각제 개헌 약속을 지키지 않자 갈등관계로 전환했으며 투옥되기도 했다.



    이후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김종필·박태준 3인의 이른바 DJT(DJ+JP+TJ) 연대에 힘을 실으며 헌정사상 최초의 여야 간 수평적 정권교체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법대 학사·석사, 미국 조지 워싱턴 법과대학원 및 조지타운대 수학, 한양대 법학박사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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