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O승` 최두호, UFC 서울 스타 등극…추성훈, 부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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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두호, UFC 서울, 최두호 UFC, UFC 서울 추성훈
`UFC 서울` 최두호가 UFC 스타로 떠올랐다.
`UFC 서울` 최두호는 28일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페더급 1라운드 경기에서 샘 시실리아(미국)에게 TKO 승리를 거뒀다.
`UFC 서울` 최두호는 1분 30초만에 이겼다. 최두호는 지난해 11월 UFC 데뷔전에서는 18초 만에 승리했다.
최두호는 `UFC 서울` 경기 후 "위험한 순간은 전혀 없었다. 위험하다 하면 위험할 수 있었는데, 그 순간 함성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았다"라며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ㄷ.
한편 최두호 외에 `UFC 서울` 웰터급에 추성훈과 알베르토 미나가 대결을 펼쳤다. 추성훈은 알베르토 미나에게 2라운드 막바지 펀치를 맞아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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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는 `UFC 서울` 경기 후 "위험한 순간은 전혀 없었다. 위험하다 하면 위험할 수 있었는데, 그 순간 함성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았다"라며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ㄷ.
한편 최두호 외에 `UFC 서울` 웰터급에 추성훈과 알베르토 미나가 대결을 펼쳤다. 추성훈은 알베르토 미나에게 2라운드 막바지 펀치를 맞아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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