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진(JIN), `상큼+발랄` 단발머리로 파격변신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김민서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진(JIN) 이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러블리즈 멤버 진(JIN)의 티저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 머리로 파격 변신한 진(JIN)은 데뷔 이후 줄곧 유지했던 긴 머리를 화끈하게 잘라 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긴 머리를 잘라 상큼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진(JIN)은 신비롭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롭게 변신한 스타일과 더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만 드러냈던 그녀가 상큼 발랄한 모습과 함께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변신 새로운 컴백을 예고 한 것.



한편 러블리즈는 12월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소재 악스코리아에서 팬미팅 겸 미니콘서트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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