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신사 한켠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이들은 무언가를 열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알고봤더니 자기 새끼를 먹은 뱀에게 복수하고 있는 어미 까치를 지켜보고 있던 것.



어미 까치는 철저히 뱀을 응징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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