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中디지털 광고 시장 진출…中하이싱크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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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이 중국 디지털 광고시장 진출과 한·중 합작 콘텐츠 공동제작을 위해 현지 디지털 광고사업자인 하이싱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이싱크는 중국 최대 디지털 광고 기업 하이링크디지털그룹의 글로벌 계열사로 지난해 11월 중국 포털인 바이두로부터 한국 국내 공식 대행권을 취득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CJ E&M이 제작하는 프로그램의 중국 내 온라인 광고 유치와 양사간 광고영업 협업, 방송·디지털 콘텐츠의 중국 내 공동 투자·제작 등이 포함됐습니다.
CJ E&M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CJ E&M 콘텐츠 뿐 아니라 유관산업의 브랜드와 상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해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과 한중문화 공동시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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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CJ E&M 콘텐츠 뿐 아니라 유관산업의 브랜드와 상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해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과 한중문화 공동시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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