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는 최평규 회장이 시간외 매매를 통해 회사 주식 26만9702주를 매각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S&T홀딩스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39.14%에서 37.29%로 1.84%포인트 줄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