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경 고백` 에이미 프로포폴 계기 (사진: 에이미 미니홈피)

방송인 에이미가 프로포폴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 출연해 "4년 전 지인과 함께 피부과를 찾아 처음 프로포폴을 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에이미는 "그때는 유명 연예인들이 다 누워있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 패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정우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제출국` 에이미, 엘레베이터 딸린 100평 초호화 저택보니 `대박`
ㆍ지하철 4호선 미아역 화재 `운행 재개`…현재 상황보니 `아수라장`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美 블랙프라이데이 D-2, 알뜰쇼핑 `꿀팁`…득템 비법은?
ㆍ드라큘라 김준수, `억` 소리나는 재력 보니…5억원대 車 소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