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현 LG전자 사장>



<▲ 조성진 LG전자 사장>



<▲ 조준호 LG전자 사장>



LG전자가 기존 대표이사인 정도현 사장과 함께 조성진 H&A사업본부장 사장, 조준호 MC사업본부장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해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확대합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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